7살짜리 꼬마가 어쿠스팅으로 태핑 연주를 한 동영상이다. 일단 감상하시고......
이 동영상을 보고 갑자기, 진짜 갑자기 다시 베이스를 사고 싶어졌다.
내가 베이스칠때 괜히 못하면서도 뻘짓했던게 태핑이었다. 태핑 연주가 너무 좋아서..... 100만원도 안되는 베이스에 5만원짜리 고급 스트링을 달았다. 일부러 맑은 소리를 내주는 걸로 골랐었는데, 지금은 뭔지 기억도 안난다. -_-;; 하여튼, 스윙에서 나온 패시브 베이스에, 맑은 소리를 내주는 스트링.... 아흑... 그때 소리가 너무 그립니다.
새로운 태핑 연주를 만들어낼 실력은 안됐었고, 맘에 드는 어쿠스틱 기타 악보를 구해다가 그걸 베이스용으로 고쳐서 연주했었다. 코드도 좀 바꿨었나? 지금은 제목도 까먹은....;;
그때, 사용하던 베이스용 멀티 이펙터를 물려 나름 좋은 소리를 내보려했는데, 그다지 좋진 못했다. 그래서 그때 EBS Multi Comp 를 얼마나 사고 싶었는지... ㅜ_ㅜ (괜한 추억에 잠겨있음....-_-;)
암튼, 그래서 예전에 보던 태핑 동영상을 찾봤는데, 결국 못찾았다. 혹시 어떤 남자가 해드폰 끼고(아마 모자도 눌러쓰고) MR에 맞춰 태핑연주를 하는 동영상이 뭔지 아시는 좀 알려주시길..... (힌트가 너무 부족하다! ㅜ_ㅜ)
대신 유튜브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동영상을 찾았다.
빅터우든(Victor Wooten)의 태핑 레슨도 있다. 굉장히 옛날 모습인듯 하다.
빅터우든이 어떤 사람인가.....? 하면, 빅터우든의 동영상이 널렸다.
유명하기도 하고 아주 예전부터 여러번 본 동영상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빅터우든의 연주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뮤트가 너무 많아서...;;; 하지만 실력이야 말할 필요도 없다. -_-;;
뭐, 마지막 동영상은 잠시 딴대로 샜고...
나중에 일본 길거리 베이스 아저씨라던가(6현 베이스 태핑만으로 모든 연주를 하시는 아저씨...) 원래 찾으려했던 동영상이라던가... 좋은 동영상이 있다면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다.
ps. 아... 베이스 다시 질러버릴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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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쫌~~ ㅜ_ㅜ
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