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난 그래픽과는 적성에 안맞는다.
애당초 내 미적감각이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이러한 노가다를 어떻게 견뎌내는지 모르겠다. ㅜ_ㅜ
(물론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몇일이고 결과물 없이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를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어느정도의 디자인은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줄곳 생각해왔고, 무엇보다도 다른 훌륭한 툴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야 내가 그만큼 훌륭한 툴을 만들 수 있을테니까...
그래서 열심히 3ds Max 9 에 딸려오는 튜토리얼을 무턱대고 시작했다.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그래도 방학아니면 언제 이런일을 해보랴.... 부지런히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밑의 비행기의 경우는 예상시간이 한시간 반인데 4~5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모래 시계는... 상상하기도 싫다. ㅜ_ㅜ
아무튼, 이렇게 삽질을 하다보니 머리가 복잡해진다. 어떠한 Parameter 에 대해서 어떠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에 대해서 수치와 그래프의 관계라던가, 효과를 나타내는 기준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생각하다보니 머리가 복잡해진다.
뭐, 그런 과정에서 꽤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몇개를 만들었다. 모델링 파트의 경우는 더 복잡해져봤자, 렌더링을 위한 모델링이고, 내가 필요한건 로우 폴리곤Low Polygon이니 이제 라이팅과 매질 부분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모델링보다 이런 부분에 더 배울 것들이 많다. 모델링 파트는 거의 대부분 툴과 관련된 것이지만, 라이팅과 재질은 틈틈히 얼마든지 렌더러(엔진)를 만들 때 경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재밌을 것 같다.
(이질감이 좀 느껴져서 그림자를 넣었더니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라이팅의 실패로 Specular Color 부분이 2개로 보이고... 그림자도 원치 않게 길고... -_-;;; 연습좀 해야겠다.)
아.... 맥스 공부... 벌써 질리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 꾹 참고, 어서 충분히 툴을 익혀서 툴을 만들 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더불어, 지금 스케치하며 디자인 중인 차량도 어서 맥스로 만들 수 있는 실력이 됐으면 좋겠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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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는 형님이 보여준 Blender를 좀 연구해보려구요...흠...
오픈치곤 상당히 관심가질만한 포인트가 있어서리...ㅋ
전 맥스는 필수로 다뤄야 하니.. 이거 좀 하고...
시간 나면 광파도 좀 해보고... 밀키3d인지 뭔지도 로우폴리곤을 위해 해보고... 흑... 할 것이 많아서 blender 는 언제 해볼지 모르겠습니다;; 오픈소스쪽이니 분석도 좀 해보면 좋겠지만, 오픈 엔진 분석해볼 것도 이미 딴게 있어서요;; 으으...
일요일이라 이올린 산책하다가 들어왔습니다...
툴공부에 아까운 시간을 쏟아붓지 않도록 동영상 강좌를 만들어나가는 제사이트 한번 와서 구경하실래요? 아직은 구축중이지만요...^^;
트래픽제한 때문에 한분한분 모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