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con 4.0 은 한글 정발판! Flight Simulator 2004 와 X-Plane 8 은 영문 직수입판(FS 는 한글판도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하고, X-Plane 은 정발되지도 않았다.)
1. Falcon 4.0
Falcon 4.0 은 이 세가지 게임중에 가장 내용물이 많다. CD 케이스에 담긴 CD 한장, 두꺼운 매뉴얼, Cadet's Guide - Read Me First! 이 있고, 멀티 플레이에 관한 설명이 있는 Communications Handbook, 키 맵과 명령의 키를 정리해놓은 Quick Reference Chart, 그리고 미션을 도와줄 Map of Korea 가 있다.
Falcon 4.0 은 우리나라가 주된 배경이다. 모든 미션은 한국에서 수행되고, 한국의 전투기였던 F-16 으로 비행하게 된다. (당연히 지도는 그리 자세하지 않다. 지형은 비슷할지 몰라도 건물 같은 것들이야 뭐..... 허허벌판. 언젠가는 구글 어스와 씽크해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지금도 구글 어스에서 비행 시뮬 게임 비슷하게 돌아다닐 수는 있지만...)
이 게임은 매뉴얼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게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매뉴얼이 더 큰 가치를 가진다고도 할 수 있다. 게임에서의 훈련은 F-16 을 조종하기 위한 여러가지의 방법들이 나와있다. 공중에서 이동하는 법, 이륙하는 법 착륙 하는 법 등등의 미션을 주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인데, 시뮬레이션이니 만큼 결코 간단하지 않다. 아마 이 매뉴얼을 다 끝마친다면, 다른 시뮬레이션도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싱글이 끝나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데, 한국 커뮤니티에는 Virtual AirForce Academy 라고 매우 잘 짜여진 커뮤니티가 있다.(링크 : http://www.vafa-kr.com) 가입이나 게임 절차가 까다롭다면 까다로울 수 있는데, 사실상 게임 자체가 매우 까다롭고 어렵기때문에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다.(아무렇게나 혼자 비행하고 피해줘서는 안되니....) 물론 그외에도 여러 다른 사이트들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검색!!
2.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04 - A Centry of Flight
제목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컨셉은 그간 나온 모든 비행기들의 총집합인데, 주로 고전 비행기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심지어 라이트(Wright) 형제의 비행기인 플라이어호(Flyer)도 몰아볼 수 있다.
그만큼 고전 비행기들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실제로 운전을 해보면 자동화가 덜되어 있는 고전 비행기들은 조종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게임 내에 정말 많은 읽을 거리들이 있다.(물론 영어, 한국판도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은듯 하다.)
관련된 추천 사이트는 이곳! http://www.denaks.com 여러가지 비행기 스킨들도 받을 수 있고 씨너리(Scenery)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FS 시리즈는 씨너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씨너리는 배경을 더 자세하게 패치하거나 새로운 배경을 추가하는 것이다.)
쩝.... Flight Simulator X 를 사고 싶지만.... 기존에 하던 것도 많이 못해봐서 이거 다 할때까지는 절대로!! 안지를 것이라고 다짐은 했지만...... 했지만......... -_-;
처음은 플라이어호를 타고 비행해 본 것이고,
두번째는 San Francisco Sunset 이라는 씨너리에서 촬영한 동영상이다.
3. X-Plane 8
세 게임 중 가장 애착이 가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없는 게임이다. Falcon 4.0 은 미션이 있다. 멀티 플레이도 있고. 하지만 X-Plane 8과 FS 2004 은 미션이 없다. 썰렁하게 그냥 주행하는게 전부.... 반면, FS 2004 는 읽을 거리, 많은 자료가 있지만, X-Plane 8 은 그런 부가 자료도 없다 그럼에도 가장 애착이 가는 이유는, 가장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범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인천 공항의 모습이다. 씨너리가 없기 때문에 지역 정보만 제공된다.
(씨너리를 구입하라고는 하는데, 유료나 무료로 공개된 한국 지형이 있는지는 확인 안해봤다.)
시간과 날씨는 현재 상태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게임을 했던 밤으로 비행한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화성에서 찍은 것이다.
NASA에서 받은 정확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현된 화성이다. 처음 배경을 화성으로 변경하면, 지구에 비해 1% 밖에 안되는 대기에, 중력은 지구의 1/3 이라고 말을 해준다.[2]
일반 비행기를 이곳에서 비행해보면 애당초 앞으로 나가지도 않는다. 두 비행기인 Mars Rocket, Mars Jet 으로 비행한 다음 동영상으로 만들어봤다.
여기에 추가 패치(애드온) 같은 것들을 설치하면 아에 우주로 나가 우주선도 몰아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실제로 지형도 만들 수 있고, 비행기도 설계할 수 있다.[3]하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미션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정말 재미 없다는것... -_-;; 우주로 나가도 마찬가지고(우주선으로 달가는데 몇시간? 몇일? -_-;;;;), 화성도 마찬가지.... 지구도 뭐.... 목적지를 잡고 다니는거 외에는.....
그렇기 때문에 Falcon 4.0 의 연습모드(메뉴얼), 미션, Dog Flight 등이 더욱 돋보이고, Flight Simulator 2004 의 각종 실제 비행기들의 자료들이 돋보인다. X-Plane 은 잘만들었고 매우 유연하게(Flexible) 만들어졌지만,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조금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Falcon 4.0 의 제작사 Microprose 라는 회사는 Hasbro Interactive 에 흡수 합명되고, 후에 Infogrames 가 (History of Microprose 링크) Hasbro Interactive 를 흡수 합병하면서 공식적으로 Microprose 라는 이름은 사라졌다.(Infogrames 는 나중에 이름을 지금의 Atari 로 바꿨다.) 그 후에 Lead Persuit사 에서는 Falcon 4.0 : Allied Force 을 발매했는데, 이것은 그래픽의 개선과 패치 정도로 볼 수 있다. 비행 시뮬 커뮤니티인 Combat Sim 에 의하면 현재 Force 12 Studios/G2 Interactive 에서 Falcon V 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링크) [본문으로]
- 추가로, 현재 화성의 지형(Topology)은 일부분만 지원되는데, 곧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본문으로]
- 지형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델링은 기본적으로 Plane-Maker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식적으로는 AC3D(http://www.inivis.com/) 프로그램도 추천하는듯하다. 거기에 모델링한 비행기를 가지고 X-Plane 에 같이 딸려오는 프로그램들로 Airfoil 을 계산한다. -_-b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하나 만들어 보려고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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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X-Plane을 검색하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전 X-Plane 관련 홈페이지를 하나 운영하고 있구요
X-Plane의 한국 지역 공항의 경우 한국 정식 발매반에 포함된 것이 있었구요 국내 모든 공항을 재연하였습니다
아 저 X-Plane 직수입판은 DVD 7장의 글로벌 시너리를 포함하고 있나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X-Plane 이 8.0은 국내판이 없더군요. 그래서 뉴잉튼에서 해외판으로 구입을 했는데, DVD 7 장은 아니고 DVD 1장입니다. 글로벌 시너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링크로 걸어두신 사이트는 종종 들러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