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여기서 한권이 더 추가 된 상태다. '파인만의 엉뚱 발랄한 컴퓨터 강의'
큰 실수를 한 것이 있는데... 파인만책이 작년에 새로 나온게 있다. 근데 그것을 모르고 교보에서 사온건
Commemorative Issue (50주년 판이던가?)로 된 Vol. 1, Vol. 2 이다. 젝일......
지금 Vol. 3 을 사야 되는데, 2005년 판으로 살지 기존판으로 사서 시리즈를 맞출지 고민중이다. -_-;;
여튼.... 파인만을 좋아하는지라 파인만의 책은 닥치는대로 모으고 있다. (QED도 조만간 구입을.......)
파인만은 단순한 천재라기 보다는...... 뭔가 좀 인간미가 넘친다.
실제로 누군가 파인만을 가르키며 '매우 인간적인 디락 같은 사람' 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파인만의 방식을 무척 좋아한다. 단순히 암기하고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사람들과는 달리,
파인만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서 배울 점이 많다.
감히 파인만처럼 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엔 파인만이라는 사람의 벽이 너무 높다. (^^;;;)
하지만 어느 분야던, 파인만이 물리를 그랬던것처럼 '이해'한다면 파인만 처럼은 못되도, 나름대로
파인만을 본받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536931
126
5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에서 보면 마치 깨달음을 얻은 사람같더군요
근데 공부도 진짜 많이했겠죠? ^^
파인만은 기초 미적분학은 대학 오기전에 다 띄었습니다. ^^;;
2학년정도에는 정규 학부 물리학을 거의 마친 상태였던걸로 기억하구요. (학칙상 조기졸업이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천재는 확실하지만... 뭐랄까.... 가장 장점은 제대로 즐겼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미적분 책을 가지고 그냥 놀이삼아 이것 저것 풀어봤다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적분에 대해서는 파인만만의 적분 풀이법이 있었고...
나중에 이것이 발전하여 파인만 적분법이라는 걸로 발전했죠.
Commemorative Issue를 구입하셨군요. 부럽네요.
저도 구입하고 싶은데 책값이 너무 비싸서...ㅜㅜ
저도 시간을 들여 천천히 구입했습니다. ^^;; 한번에 다 사긴 힘들죠. ㅜ_ㅜ
오늘 알아보니 2005년판과 기존판이 차이가 거의 없다는군요. 그래서 내일 교보로 기존판 사러 갈 예정입니다.
비쌀 수도 있지만.... 얻는게 참 많아서 기분좋게 구입했습니다.^^
와~~
이런건 마구 자랑할 수록 좋아요!
저도 과학교양 도서 좋아하는데 요즘 게을렀네요 ㅠ.ㅠ
보더니스 책 사러가야지 쉬릭~
교양 도서~~ 라면..
The Elegant Universe 도 괜찮던데 말이죠.
그나저나 저도 요즘은 물리 교양 도서를 별로 못읽었네요.ㅜ_ㅜ
므에~ 분명 저보다 어리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형 보는것 같네요 ㅋ
저도 컴퓨터 강의는 얼마전에 구입해서 틈틈이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좀 읽기 무겁더군요 -0-;(내머리가 너무 가벼워서 일지도...ㅋ)
제가 파인만을 워낙 좋아해서 말이죠.. ^^;;
컴퓨터 강의의 경우는... 초반 부분의 경우는 '기초 디지털 회로'쪽의 컴퓨터 과목과 거의 동일합니다. (저는 재수강 중인 과목ㅜㅜ) 그걸 먼저 보셨다면 파인만 책은 좀 편하게 읽으실 수 있으실딧..... ^^; 뒷부분이야 양자 컴퓨터 개념이 나오고 하니까 어렵겠지요. (파인만이 양자 컴퓨터에 대해서도 유명하지요.)
안동완역자의 튜바라는 책도 있습니다. 파인만이 말년(?)에 계획한 여행을 다룬건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것보고 저도 악기하나 다루고 싶다는...ㅎㅎ
오호~ 그렇군요.
재밌어 보이네요. 구입 예정 품목에 추가!
전 이중에 한권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만 읽었습니다.
읽으며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지만 다 읽고 느낀것은
역시 '즐기는' 자를 거스를수는 없구나 엿네요.. ^^
파인만의 최고의 장점은 단연 물리학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면(?)을 알고 조금 다른 해석을 하면 파인만은 천재이기 때문에 즐길 수 있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파인만에 관련해 포스팅할때 그런 것에 대해서 조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