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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국전을 가봤는데, 일단 1차 목표는 신천마계 컬렉션이었다.
신천마계 컬렉션은 '신천마계 4 - 어나더 사이드' 와 '신천마계 V - 이디스 메모리즈' 합본으로 SRPG 다.

처음 구입한 테일즈 오브 더 월드가 일어판이라 잠시 미뤄뒀기 때문에 한글판으로 구입할만한 것을 샀다.
게임은... 삼국지와 비슷한 전개방식이다. 물론 방대함은 많이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것 같다.

사진에 왼쪽에 보이는 것이 신천마계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국전에서 중고로 구입한 악마성 드라큘라(일본명, 악마성 드라큘라 - 피의 윤회)이다.
원제는 'Castlevania - The Dracula X Chronicles'. PC 엔진의 캐슬배니아 게임을 리메이크 했고, 그 후속작(한개는 이전작인지 불확실) 두개를 포함한다.(이 포함된 게임들은 캐슬배니아 게임을 하면서 얻어야 한다.)

처음에는 너무 단조로워서 이게 뭔가... 했는데, 하다보니 꽤 재밌다. 하지만 난이도가 좀 어렵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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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나니아 연대기 세트가 우정 출연했다.
(2편 보고 있는데, 영화로 이미 보고 나니 책에 흥미가 안간다. -_-;;)

아.. 그리고 그 사이에 (사진 중간에 보이는) '생각하는 EXIT' 도 구입했다. 기본으로 10 x 10 개의 레벨이 존재하고, 추가로 다운 받아 할 수 있는 것들이 20 x 10 개가 조금 넘는다. 미리 다 받아뒀는데 아직 기본 레벨들도 다 못깼다. 어쨌건 퍼즐 형식으로..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특성이 굉장히 재밌는데, 기회가 되면 꼭 포스팅하고 싶다. 하지만 마땅히 컴퓨터로 캡쳐할 방법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 (그래픽카드가 Video Input 을 지원안해서...)

어쨌건 이제 당분간 게임 지름은 끝!!! PSP 게임 지르느라 그렇게 사고 싶었던 PC판 기어스 오브 워도 포기했다. ㅜ_ㅜ 그렇게 나오길 기다렸는데, 막상 자금에 시달려 구입을 못하고 있다. (어세신 크리드도 발매 예정이고, 레인보우 베가스2 도 올해 안으로 나올 것 같아서 고민 x3)

곧, 3월 19일!!! (일본 기준) Echochrome 으로 알려졌다가 이름을 바꾼 무한회랑이 출시 예정이다. 사실 애당초 이 게임을 위해서라도 PSP 구입을 하려고 했었는데, 미리 구입을 하게 됐을 뿐... 이 게임은 나오는 즉시 최대한 빨리 구입할 예정이다.

그 외에는 갓 오브 워, 몬스터 헌터 2nd G 도 기대하고 있다. 그 외에는 최대한 지름을 자제할듯....

마지막 동영상은 드디어 공개된 무한회랑(Echochrome)의 게임 화면(?)이다. 이 게임은 아마 화가 Escher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래서 초기 이름도 Echochrome 으로 지었던 것이 아닐지... 나중에 기회가 되면 Escher 의 그림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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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0:10 2008/02/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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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loture 2008/02/16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하게 말씀드리지만, 인간의 삶을 영위하고 싶으시면 몬스터헌터는 손 안대시는 게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Hybrid 2008/02/1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0ㅡ;; 폐인 양산 게임인가요..
      저는 그냥 간간히 시간 날때만 하려던 거였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군요. -_-;;

  2. ㄱ나니 2008/10/2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경우는 몬헌해보니까 별로 안땡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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