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플 때 의사를 찾아갑니다.
왜냐하면 의사들도 살아야 하니까요.
의사는 내게 처방전을 써 줍니다.
그러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약사에게 갑니다.
약사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합니다.
약사도 살아야 하니까요.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것을 하수구에 던져 버립니다. 왜냐하면
나도 살아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 오쇼 라즈니쉬의《배꼽》중에서 -
왜냐하면 의사들도 살아야 하니까요.
의사는 내게 처방전을 써 줍니다.
그러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약사에게 갑니다.
약사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합니다.
약사도 살아야 하니까요.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것을 하수구에 던져 버립니다. 왜냐하면
나도 살아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 오쇼 라즈니쉬의《배꼽》중에서 -
k16wire 님의 블로그 실용주의 이야기에서 알게 된 글이다.
사실 결론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면역을 기르기위해 약을 먹지 않는 다는 것일까?? 그거라면 이해할 수 있긴 하다. 뭐, 그건 그렇고... '살아야 하니까요' 라는 말이 매우 와닿는다. 예전에 했던 주제이기도하지만, 이 살아야 하는 것, 남들이 살아야 하는 것에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또 불법물 얘기다. 사람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살기 위해서 무언가를 한다. 그 중에 작곡가가 있고, 가수가 있고,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고, 소프트웨어 개발자/게임 개발자가 있다. 이런 사람들이 왜 이것을 하는 것 이전에, 이런 사람들이 계속 이런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누군가 구입을 해야 한다. 그들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딴 음악 누가 돈주고 들어?' 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그딴 음악, 그딴 영화, 그딴 게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듣지도 말고 보지도 않으면 된다. 형편 없으면 공짜로 이용하게 해준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것을 판단하고 마음대로 합리화 시키는지....
돈 남아 돌아서, 돈 쓸 곳이 없어서 정품 사는 것이 아니다. 여유가 없어도 모아서 구입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것을 즐기는 댓가이기도 하다. 결과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왜냐하면 그들도 살아야 하니까.....







553937
307
4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를 분리하셨네요. 아 저도 요즘 여러가지 내용을 쓰다보니 블로그가 산만해진 기분이 드는데 Hybrid님 따라서 나눠볼까 고민중입니다.
블로그를 나눈것이라....
pe.kr/ 에 있는 3가지로 나눈거 말씀하시는건가요..? ^^;
그건 좀 오래 되긴 했는데, 홍보가 잘 안됐었습니다. -_-;;
그거 말고는.. 저도 블로그를 아에 나눠버릴까 하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 세가지 메인주제를 다룬다는 것만으로도 참 복잡해진거 같습니다.
예전 직장에 있을 때 쓰던 국산 메모 프로그램이 있는데 .. 막사 없으니 불편 하더군요 .
거기서는 회사 라이센스로 썻던지라..
그래서 고민끝에 처음으로 온돈주고(?) 구매 해서 쓰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지르는 사소한 것들이나 외식 한번 정도의 비용인데 왜그리 아꼇나 싶기도 하고..
이 프로그램은 몇년이 지나도 내게 도움만 주는데 말이죠.
만약 제가 개발쪽 일을 하지 않았다면 아직 어둠의 경로로만 구했을지도 모르지만..이젠
좀 동병상련이라도 느끼나 ㅎ.. 아무튼... 공감 가는 글이였습니다.
정품도 사는 만큼 만족도도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애당초 단속이 심하고, 특히 영화, 음악은 불법물이 너무 당연시화되어 있어서 그런걸 느낄 기회가 너무 적죠.
수동적으로 법이 제대로 영향력을 끼치기 전에,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서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