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살 중반이 꺾인 것인가... 아직 꺾이는 중인가...
ExtraD 님의 블로그 餘分D: physics and fun 에서 디락이 19살 부터 31세까지 해낸 유명한 업적들이 나열된 글(링크 : 디락? 디랙?)을 보니, 조금 위축되는 것은 사실이다. 뭐, 애당초 나를 그런 천재들하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죄악.. 흐흑 ㅜ_ㅜ
디락의 얘기가 나온 김에.. 다른 천재들의 이맘 때(23~27세) 쯤의 업적을 몇가지만 적어봤다(멀지 않은 나이라면 범위 밖의 업적도 추가로 적었다).
1. 디락(P. A. M. Dirac)[1]
1926년 (24세), 'Canonical Quantization' 방법으로 불리는 포아송 브라켓을 이용한 '양자화 방법' 출판한 후 Ph.D.
1928년 (26세), 위대한 상대론적 양자역학 방정식, '디락 방정식'을 작성하고 양전자의 존재를 예견.
1930년 (28세), 위대한 교과서 'Principles of Quantum mechanics'를 출간.
1933년 (31세), '디락 모노폴'의 존재를 보이고, 어윈 슈뢰딩거와 함께 노벨상을 수상.
2.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2]
1905년(26세), 특허청에서 근무하던 시절, 독일 물리 저널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
1905년(26세), Zurich 대학에서 Ph.D.
(노벨상은 1921년으로 42세 때 받았지만, 이때 참고된 논문은 1905년의 '광전 효과(Photoelectric Effect)' 에 관한 논문이다.)
3. 구글의 Larry Page 와 Sergey Brin[3]
1996년(24세), 스탠포드 내에 '구글' 검색 사이트를 설치, 운영
1998년(25세), 구글 설립
4. 존 카맥(John D. Carmack)[4]
1990년(20세), Softdisk 에서 John Romero 를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유명한 Commander Keen 제작
1991년(21세), Id Software 를 설립
1992년(22세), Wolfenstein 3-D 출시
1993년(23세), Doom 출시
1994년(24세), Doom II 출시
1996년(26세), Quake 출시
1997년(27세), Quake II 출시
1999년(29세), Quake III Area 출시
5. 파인만(Richard P. Feynman)[5]
193?년(대략 15세쯤), 미적분과 미분 방정식(differential and integral calculus) 을 마스터
1938년(21세), MIT 에서 학사학위 받음
1942년(25세), 프린스턴(Princeton) 대학에서 박사학위 받음
뭐, 이 나이 때는 다들 박사 학위 받고 그러는구만.....
....................... -_-;;
ExtraD 님의 블로그 餘分D: physics and fun 에서 디락이 19살 부터 31세까지 해낸 유명한 업적들이 나열된 글(링크 : 디락? 디랙?)을 보니, 조금 위축되는 것은 사실이다. 뭐, 애당초 나를 그런 천재들하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죄악.. 흐흑 ㅜ_ㅜ
디락의 얘기가 나온 김에.. 다른 천재들의 이맘 때(23~27세) 쯤의 업적을 몇가지만 적어봤다(멀지 않은 나이라면 범위 밖의 업적도 추가로 적었다).
1. 디락(P. A. M. Dirac)[1]
1926년 (24세), 'Canonical Quantization' 방법으로 불리는 포아송 브라켓을 이용한 '양자화 방법' 출판한 후 Ph.D.
1928년 (26세), 위대한 상대론적 양자역학 방정식, '디락 방정식'을 작성하고 양전자의 존재를 예견.
1930년 (28세), 위대한 교과서 'Principles of Quantum mechanics'를 출간.
1933년 (31세), '디락 모노폴'의 존재를 보이고, 어윈 슈뢰딩거와 함께 노벨상을 수상.
2.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2]
1905년(26세), 특허청에서 근무하던 시절, 독일 물리 저널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
1905년(26세), Zurich 대학에서 Ph.D.
(노벨상은 1921년으로 42세 때 받았지만, 이때 참고된 논문은 1905년의 '광전 효과(Photoelectric Effect)' 에 관한 논문이다.)
3. 구글의 Larry Page 와 Sergey Brin[3]
1996년(24세), 스탠포드 내에 '구글' 검색 사이트를 설치, 운영
1998년(25세), 구글 설립
4. 존 카맥(John D. Carmack)[4]
1990년(20세), Softdisk 에서 John Romero 를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유명한 Commander Keen 제작
1991년(21세), Id Software 를 설립
1992년(22세), Wolfenstein 3-D 출시
1993년(23세), Doom 출시
1994년(24세), Doom II 출시
1996년(26세), Quake 출시
1997년(27세), Quake II 출시
1999년(29세), Quake III Area 출시
5. 파인만(Richard P. Feynman)[5]
193?년(대략 15세쯤), 미적분과 미분 방정식(differential and integral calculus) 을 마스터
1938년(21세), MIT 에서 학사학위 받음
1942년(25세), 프린스턴(Princeton) 대학에서 박사학위 받음
뭐, 이 나이 때는 다들 박사 학위 받고 그러는구만.....
....................... -_-;;
- 출처는 ExtraD 님의 블로그 - 디락? 디랙? [본문으로]
-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Einstein [본문으로]
-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Larry_Page, http://en.wikipedia.org/wiki/Sergey_Brin [본문으로]
-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John_D._Carmack [본문으로]
-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Richard_Feynman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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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은 그게 가능했지도 몰라도..
이제는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서-_-;;;;;;;
20대 박사는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ㅋㅋ
그리 좌절은 ㄱ-
우리나라나 힘들지.. 외국이라면 예나 지금이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배울게 더 많다고해서 더 열심히 했다거나 더 잘한건 아니잖아요 ㅎㅎ
저런 천재들은 지금 놔둬도 잘 할듯....
그러나 수학자는 없어서 다행이군요.
일찍 대성하고 젊은 나이에 요절하는 수학자들 ㅜㅠ
그런데.. 왜 물리학자는 그게 아닐까요?
(제가 편견을 갖고 있는건가.. ㄱ-)
디락은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입니다.
가 대신 풀어줬다는 얘기도 있구요. 한가지 명확한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내고 일반 상대성 이론을 내는 10년 동안,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이 수학이었다는 것이죠. Minkoski space 랑 텐서 덕분에 일반 상대성 이론을 완성한 건데, 아인슈타인이 수학 실력이 더 뛰어났다면 더 빨리 상대성 이론을 낼 수 있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학자는 빠른 계산 실력이 수반되어야 되는데(물론 이것만으로는 안되지만), 물리학자는 계산실력이 없다 하더라도, 아이디어와 직관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논문을 낼 수가 있지요. 물론 누가 그걸 수학적으로 풀어줄 사람이 필요하지만.....
단순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일 뿐이지만 아인슈타인의 경우는 수학 실력이 꽤나 떨어진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의 아내(수학자였나.. 아내가 몇명이라 -_-;
상대적입니다.. 저는 하이브리드 님이 천재 같습니다만..
같은 20대 중반 ㅡ,.ㅡ;; 인데... 전 아직.. ~
아닙니다. ^^;
홍구님이 저보다 잘하시는 부분도 분명히 많을텐데요.. ^^;
가우스의 일화를 보고 좌절한적이...
아아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다"라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열심히 노력해야되는데 목표를 세우기가 쉽지가 않네요.